KT 위즈 외국인 투수 케일럽 보쉴리(33)가 선발 9명을 전원 좌타자로 구성한 삼성 라이온즈를 꽁꽁 묶었다.
보쉴리는 5일 수원KT위즈파크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과 홈경기에 선발등판해 6이닝 5안타 2볼넷 2탈삼진 무실점 역투로 팀의 2-0 승리를 이끌었다.
박진만 삼성 감독은 “상대를 어떻게든 공략하려고 했다.우리 좌타 라인이 잘하길 바란다”고 흥미로운 대결을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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