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4강 주역' 송종국 딸 송지아 "3년 내 LPGA 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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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4강 주역' 송종국 딸 송지아 "3년 내 LPGA 가고 싶어요"

2002년 한일 월드컵 축구대회에서 한국의 4강 진출 주역이었던 송종국의 딸 송지아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정규 투어 데뷔전을 공동 46위로 마쳤다.

올해 KLPGA 2부 투어에서 뛰는 송지아는 이번 대회에 추천 선수로 나왔다.

나흘 내내 캐디를 맡아준 KLPGA 투어 통산 7승의 김해림 코치에게도 "제가 부탁드렸을 때 흔쾌히 해주신다고 하셔서 감사했다"며 "그래서 저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더 열심히 할 수 있었다"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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