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 10톤 미만의 ‘소량 기존화학물질’을 다루는 중소기업들이 화학물질 등록 과정에서 전문 인력 부족과 과도한 비용 문제로 부담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결과, 응답 기업의 71%가 연간 1~10톤의 소량 기존화학물질을 취급하고 있으며, 기업당 평균 17.59종의 물질을 사용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인체 유해성 자료의 경우 ‘30인 미만’ 사업장은 ‘대부분 확보’한 곳은 20% 미만에 불과했고, ‘5인 이상 10인 미만’ 사업장은 7.7%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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