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원, KLPGA 투어 국내 개막전 우승…통산 3승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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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원, KLPGA 투어 국내 개막전 우승…통산 3승 달성

고지원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6시즌 국내 개막전 챔피언에 올랐다.

고지원은 5일 경기도 여주시 더시에나 벨루토 컨트리클럽(파72·6천586야드)에서 열린 KLPGA 투어 더시에나 오픈(총상금 10억원)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3개로 1오버파 73타를 쳤다.

최종 합계 13언더파 275타를 기록한 고지원은 지난해 신인왕인 단독 2위 서교림(12언더파 276타)을 1타 차로 제치고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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