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 폭격기' 고지원, 국내 개막전서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통산 3승' 언니와 어깨 나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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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폭격기' 고지원, 국내 개막전서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통산 3승' 언니와 어깨 나란히

고지원(22·삼천리)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국내 개막전에서 우승했다.

최종 합계 13언더파 275타를 기록한 고지원은 2위 서교림(22·삼천리)을 1타 차로 제치고 우승했다.

고지원의 시즌 첫 승이자, 정규투어 세 번째 우승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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