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내 유명 좌파 매체 '우유즈샹'(烏有之鄕·유토피아)의 편집장이 지역 주민 권리 수호(維權) 활동을 지원하다 당국에 체포됐다고 홍콩 명보가 5일 전했다.
우유즈샹은 리 편집장이 최근 수년 동안 고향 마을 환경 파괴와 농경지 훼손, 광산 불법 채굴 등에 맞서 주민 권리 수호 활동에 참여했고, 주민과 함께 건축 자재 기업과 지방 당국의 불법 행위를 고발해왔다고 전했다.
리 편집장이 비판한 기업 대표 페이룽샹은 신샹후이현 내 한 촌(村)의 당 간부(지부 부서기)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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