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탄소장벽 본격 시행… 중기부, 中企 배출량 계측·검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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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탄소장벽 본격 시행… 중기부, 中企 배출량 계측·검증 돕는다

정부가 유럽연합(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본격화에 대비해 국내 중소기업들의 기반시설 구축을 돕는다.

이에 EU로 수출하는 중소기업은 탄소 배출량을 측정해 보고해야 하며, EU 수입업자는 해당 배출량에 상응하는 인증서를 구매해야 한다.

선정 시 탄소 배출량 측정을 위한 계측설비 구축, 배출량 산정을 위한 모니터링 시스템의 도입, 전문기관 검증 보고서 작성 등 기업당 최대 4천200만원이 보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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