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중 비타민D 부족하면 출생 후에도 아이 면역 저하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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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중 비타민D 부족하면 출생 후에도 아이 면역 저하 가능성"

임신부와 태아에게 비타민D가 부족하면 출생 이후 아동의 면역 기능이 떨어지고 알레르기에 취약해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다중 감작 아동의 혈액에서는 알레르기 관련 면역 반응 물질 농도와 산화 스트레스 관련 단백질도 증가했으며, 비활성형 비타민D가 늘수록 면역 염증 지표도 함께 증가했다.

홍수종 교수는 "다중 감작 아동에서 면역 염증 반응, 산화 스트레스, 비타민D 대사 이상이 함께 나타날 수 있으며 특히 출생 시의 비타민D 상태가 아동기 면역에 영향을 줄 가능성을 제시했다"고 연구 의미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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