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회 “우리도 일하러 지하철 탄다...청소, 경비하러 새벽 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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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회 “우리도 일하러 지하철 탄다...청소, 경비하러 새벽 출근"

대한노인회는 지난 3일 청와대 정무라인과 간담회를 갖고 출퇴근 혼잡시간 노인 무임승차 제한 방안에 대한 우려를 전달했다.

이들은 “노인들의 대중교통 이용은 오전 5시에서 7시 사이에 집중되며, 이는 건물 청소나 경비 등 새벽 근무를 위한 이동이 대부분” 이라며 “이 시간대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것은 현실을 반영하지 못한 조치” 라고 지적했다.

제도 도입 당시에는 고령 인구 비중이 낮고 도시철도 이용 규모도 상대적으로 작아 재정 부담이 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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