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 '파운데요' 허가에 먹는 비만약 경쟁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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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 '파운데요' 허가에 먹는 비만약 경쟁 본격화"

올해 초 노보 노디스크의 위고비 정제가 출시된 데 이어 이달 초 일라이 릴리의 경구용 GLP-1 비만치료제 '파운데요'(성분명 .올포글리프론)가 미국 FDA 허가를 받으면서 '먹는 비만약' 경쟁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ORION 연구는 당뇨병이 없는 비만 또는 과체중 성인을 대상으로 경구용 세마글루티드 25㎎(OASIS 4 데이터)과 올포글리프론 36㎎(ATTAIN-1 데이터)의 효능 및 내약성을 비교한 인구 조정 간접 비교(ITC) 연구다.

ORION 연구 결과에 따르면 경구용 세마글루티드 25㎎은 올포글리프론 36㎎ 대비 유의미하게 우수한 체중 감량 효과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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