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과 전력 그룹사들이 중동 정세 악화에 따른 에너지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에너지 사용량을 지난해보다 5% 감축하기로 했다.
한국전력은 지난 3일 한전 아트센터에서 긴급 사장단 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초고강도 에너지 절감 종합 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한전과 그룹사들은 현 상황을 '경제 전시 상황'으로 규정하고 환율과 국제 연료 가격 급등이 재무구조 등에 미칠 영향과 대응 방안을 집중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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