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랑카 농업부는 식용 감자의 약 80%를 수입해 의존하고 단일 품종(그라놀라) 점유율이 높다는 감자 산업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한국감자품종위원회'를 구성했다.
이후 위원회는 임 교수가 개발한 통일감자, 골든킹 등 8종의 K-감자 품종을 도입해 현지 적응성을 평가하고 증식 체계를 구축하는 등 다품종 체계 전환을 위한 로드맵을 실행하고 있다.
임 교수는 "지난해 11월 위원회 구성 이후 K-감자의 우수성을 현지에 적용하기 위한 기반이 마련되고 있다"며 "육종은 현장에서 완성되는 기술인 만큼 지속적인 기술 전수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스리랑카 감자 산업이 수입 의존에서 벗어나 성공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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