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상상태에서 깨어난 민활성(김준한)은 깨어나자마자 친구 기수종(하정우)에게 납치 배당금을 요구하며 갈등의 불씨를 지폈다.
분노한 기수종의 추격을 피하다 교통사고를 당한 민활성은 기억상실증을 연기하며 기수종을 속이는 동시에, 뒤로는 김선(임수정)에게 이혼과 재개발 사업 제안을 하며 기수종을 궁지로 몰아넣었다.
위기에 몰린 기수종은 순간적으로 아내 김선이 납치 공모자라는 비겁한 거짓말로 전이경을 속이며 아내를 배신하는 선택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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