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 이후부터 1992년까지 헌법 질서를 파괴한 인물 312명을 특정해 기록한 이 작업은, 단순한 인물 열전을 넘어 한국 민주주의의 구조적 문제를 드러내는 '역사의 공소장'으로 평가된다.
대한민국 초대 대통령부터 군사정권 시기 대통령까지 이승만·박정희·최규하·전두환·노태우 5명 전원이 포함됐다.헌법 수호를 선서한 최고 권력자가 모두 '반헌법행위자'로 기록된 셈이다.
권력의 역사만이 아니라, 저항과 책임의 역사까지 함께 보는 시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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