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를 앞두고 구도 부산의 시장 후보들이 앞다퉈 '신규 야구장 건립' 공약을 쏟아내며 봄바람으로 설레는 롯데자이언츠 야구팬들의 마음을 흔들려 하고 있지만 이미 '희망 고문'을 학습한 부산 야구팬들의 반응은 차갑다.
5일 부산시장 각 후보 공약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경선 주자인 전재수 후보는 프로야구 개막 전날 북항 재개발 지역에 '바닷가 돔구장'을 짓겠다고 공약해 야구팬 표심 공략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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