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發 에너지 수급 위기 속 고리원전 2호기도 3년 만에 재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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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發 에너지 수급 위기 속 고리원전 2호기도 3년 만에 재가동

한수원 측은 해당 원전의 계속운전을 위해 규제기관에 안전성 평가서를 제출했고, 지난해 11월 계속운전 승인을 획득했다.

한수원은 이번 가동과 관련해 “정지한 기간에 발전소 안전성과 성능 개선을 위한 설비개선과 안전성 검사를 수행했다”며 “규제기관의 정기 검사로 계속운전 가동을 위한 안전성을 최종 확인받아 가동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한편, 중동 사태로 에너지 수급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여당과 정부는 원전 가동률을 80% 이상으로 높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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