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26일까지 산림 인접지 불법 소각행위 집중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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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6일까지 산림 인접지 불법 소각행위 집중 단속

경기도는 본격적인 영농 활동 시기를 고려해 26일까지 기동단속반을 긴급 편성해 31개 시군 산림 인접지 불법 소각행위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한다고 5일 밝혔다.

단속반은 산림 근처에서 불을 피우는 행위뿐만 아니라 화기물을 소지한 채 산에 오르는 입산자 등 산불 발생의 단초가 되는 모든 위험 요소를 샅샅이 훑을 예정이다.

김일곤 경기도 산림녹지과장은 "작은 부주의에서 시작된 산림 인접지의 작은 불씨가 순식간에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는 대형 산불로 확산하는 사례가 빈번하다"며 "지역 주민 모두가 소각행위 금지와 입산 시 화기 소지 제한 등 산불 예방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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