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수민(신성고)이 오거스타 내셔널 여자 아마추어 골프 대회에서 역대 한국 선수 최고 순위인 3위에 올랐다.
오수민은 5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6천365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버디 4개로 4언더파 68타를 기록했다.
이로써 오수민은 최종 합계 9언더파 207타, 단독 3위로 대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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