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 인하를 막는 요인으로는 물가·환율·집값 우려와 반도체·추경의 경기 방어 효과 등이 거론됐다.
조 소장은 "환율이 1,500원을 훌쩍 넘었고, 그렇다고 미국이 기준금리를 먼저 낮춰 우리와 금리 역전 폭이 줄어든 것도 아니다"라며 "게다가 이란 전쟁으로 물가 우려는 2∼3개월 전보다 커진 만큼 한은이 금리를 내릴 수 없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처럼 당장 한은이 금리 인상에 나설 가능성은 크지 않지만, 지난 2월 한은 금통위 통화정책방향 회의 이후 이란전쟁 발발로 물가와 환율 위험이 고조되면서 전문가들 사이에서 '연내 기준금리 인상' 관측은 뚜렷하게 늘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