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이스라엘, 이란 석유화학단지·부셰르 원전 공격(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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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스라엘, 이란 석유화학단지·부셰르 원전 공격(종합)

하야티 부지사는 "미국과 시온주의자(이스라엘)의 전투기가 파지르1·2 석유화학 단지와 라잘, 아미르 카비르, 아부 알리 석유화학 공장을 공격했다"며 "동시에 반다르 이맘 석유화학 공장도 공습을 받아 일부가 파괴됐다"고 말했다.

IRNA는 지난 2월 28일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공격이 시작된 이후 부셰르 원전이 공격받은 것은 4번째라며 원전 내 상당량의 방사성 물질이 존재하기에 원전이 심각한 피해를 당하면 돌이킬 수 없는 결과가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우크라이나 자포리자 원전이 공격받았을 때 서방의 격노를 기억하는가"라며 "이스라엘과 미국은 부셰르 원전을 이제 4번 공격했다.방사능 낙진은 테헤란이 아니라 걸프국가들의 수도에서 생명을 앗아갈 것"이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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