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1.5억 대박 터졌다' 대만 출신 한화 왕옌청, 국대 에이스 곽빈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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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1.5억 대박 터졌다' 대만 출신 한화 왕옌청, 국대 에이스 곽빈 꺾었다

대만 출신의 아시아쿼터 투수 왕옌청(한화 이글스)이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 야구대표팀의 에이스였던 곽빈(두산 베어스)과의 선발 맞대결에서 완승을 거두며 시즌 2승을 챙겼다.

왕옌청은 7회 선두 타자 안재석에게 안타, 1사 2루에서 박찬호게에 내야 안타에 이은 유격수 실책으로 실점한 뒤 마운드를 내려왔다.

지난해 일본 이스턴리그(2군) 22경기에 등판해 10승 5패 평균자책점 3.26을 기록한 뒤 올해 한국땅을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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