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유력 일간지 뉴욕타임스(NYT)가 '북대서양조약기구'(North Atlantic Treaty Organization·나토)를 '북미조약기구'(North American Treaty Organization)라고 잘못 쓴 제목을 큼지막하게 신문에 인쇄해 소셜 미디어 등에서 조롱거리가 됐다.
미국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의 탐사보도 총괄 책임자인 사샤 이센버그는 3일 오전(현지시간)에 소셜미디어 X 게시물로 이날자 뉴욕타임스(NYT) 국제판 종이신문 A8면을 찍은 사진과 함께 이런 글을 올렸다.
이센버그의 X 게시물이 올라온 지 4시간여 만인 3일 오후 NYT는 이 게시물에 대한 답장 형식으로 실수를 시인하면서 "내일자 인쇄판에 정정보도를 내겠습니다"라고 홍보실 명의의 X 게시물로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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