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5개국 재무장관, 유가급등에 "에너지기업에 횡재세 부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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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5개국 재무장관, 유가급등에 "에너지기업에 횡재세 부과해야"

유럽연합(EU) 5개 회원국 재무장관이 이란 전쟁에 따른 유가 상승에 대응해 에너지 기업들에 횡재세를 부과해야 한다고 EU 집행위원회에 촉구했다고 로이터통신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당시 EU 집행위는 에너지 기업에 횡재세 성격의 '연대 기여금'을 한시적으로 부과했다.

앞서 단 요르겐센 EU 에너지 담당 집행위원은 지난달 31일 에너지난 대응을 위해 2022년 도입했던 조치를 부활시키는 방안을 고려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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