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중앙학원대학 법학부의 이헌모 교수는 최근 펴낸 저서 (갈림길의 일본-다카이치의 일본, 어디로 가는가)에서 일본의 정치 상황을 '오마카세 정치'라고 규정하며 다음과 같은 특징이 나타난다고 분석했다.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일본 총리는 지난 1월 중의원을 해산한 뒤 치른 2월 선거에서 역사적인 승리를 거뒀다.
정책보다는 이미지로 지금의 정치 환경을 만든 다카이치 총리가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을지, 그래서 '잃어버린 30년'에서 벗어나 변화하는 일본을 만들어낼 수 있을지는 아직 확신할 수 없으나 일본이 정치로만은 바뀌기 어렵다는 점 역시 다카이치 총리를 필두로 한 일본 집권 자민당에게는 적잖은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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