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에 (승리를) 강탈당했기 때문에 어떻게 다음 경기를 준비할지 모르겠습니다.심판에게 따르겠지만 오늘은 너무 한 것 같습니다.".
필립 블랑 현대캐피탈 감독은 4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대한항공과 챔피언결정전(5전3승제) 2차전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2-3으로 패한 뒤 심판 판정에 강한 불만을 제기했다.
세트 점수 2-2로 맞선 5세트 14-13 매치 포인트에서 외국인 주포 레오나르도 레이바 마르티네스(등록명 레오)의 서브가 아웃으로 판정된 것에 대해 도저히 이해하지 못하겠다는 입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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