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이 전북과의 맞대결에서 3연패를 당한 것은 2020년 이후 6년 만이다.
전반을 0-1로 마친 울산이 후반 들어 전방 압박의 강도를 높이며 기세를 올리자, 전북 정정용 감독은 후반 10분 김진규 대신 '조커' 이승우를 교체 투입하며 분위기 반전을 꾀했다.
전북은 그렇게 울산의 추격 의지를 실점 없이 꺾어내며, 안방 팬들에게 값진 승점 3과 함께 통산 100번째 '현대가 더비' 승리의 기쁨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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