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공사는 2026년부터 울산항에 입항해 친환경 연료를 급유하는 외항 화물선사를 대상으로 현금을 직접 지급하는'친환경 선박연료 수요유치 인센티브 제도'를 신설한다고 밝혔다.
울산항만공사는 이번 인센티브 제도 개선을 통해 국제 선사들의 울산항 기항이 늘어나고, 울산항이 차세대 친환경 선박연료 급유 시장의 선도항만으로 자리매김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울산항만공사 변재영 사장은 "선사들이 급유 항만을 결정할 때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비용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현금지급형 인센티브를 신설하게 됐다"라며, "친환경 선박연료 수요 유치를 통해 울산항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탄소중립 항만 실현이라는 시대적 사명에도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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