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김관영 지사측 캠프와 지지층은 거세게 반발하고 있는 상황인데, 모든 김 지사 지지층 단톡방은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의 처리와 그 배경을 두고 3일 온종일 분노 섞인 반응을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원택 의원과 전북 도지사 양자 대결을 앞두고 있는 안호영 의원(완주·진안·무주)은 3일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후보자 경선일정 관련 "경선 등록을 불과 며칠 앞둔 시점에서 본경선 없이 바로 결선을 치르는 점을 고려해 8~10일 본경선을 연기해 달라"고 요청했지만 당 차원에서 받아들이지 않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특히 정청래 당 대표)의 그간 핵심기조가 내란(동조)세력 척결이라는 점에서 이원택 의원의 김관영 지사에 대한 '내란 프레임'전략이 당의 '선명성 부각'으로 비춰질 것인지 아니면 '네가티브성 술수'로 보여질 것인지의 여부가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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