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2 군사반란 당시 반란군에 맞서 항거하다 전사한 고 김오랑 중령에게 수여됐던 보국훈장이 취소되면서, 국가가 그의 공적에 맞는 최고 수준의 예우를 다시 정비하는 절차에 들어갔다.
이번 결정은 단순한 훈장 취소가 아니라, 고인의 공적을 재평가해 보다 높은 수준의 훈장을 수여하기 위한 사전 절차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정부와 국방부는 보국훈장 취소 이후, 전사자에게 수여되는 최고 수준의 예우인 무공훈장 추서를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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