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변 살인' 누명 피해자, 빗방울에도 물고문 트라우마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낙동강변 살인' 누명 피해자, 빗방울에도 물고문 트라우마

1991년 '낙동강변 살인사건' 누명 피해자 2명 중 1명인 최인철(63) 씨는 35년이 지난 아직도 빗방울이 두렵다.

그는 경찰관들이 물고문의 고통을 더하려고 물에 와사비를 푼 것으로 의심한다.

최씨는 "물고문 때 물고 있던 수건을 경찰관이 갑자기 당겨 부러진 이도, 그전에 다쳤던 팔에 박혀있던 철심과 나사가 튀어나왔던 고통도 시간이 흐르니 무감각해졌다"면서도 "비와 와사비처럼, 그날의 기억이 겹치는 순간이면 아직도 경찰서에 있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