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4일 고(故) 김창민 영화감독 폭행 사건과 관련 “검찰 보완수사권마저 없어진다면 앞으로 김 감독님 사건과 같은 일이 벌어질 때 범죄수사가 가능하기는 한지 심각한 의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더 큰 문제는 경찰의 초기대응 실패와 무능한 수사 행태였다.가해자가 6명인데 경찰은 당초 1명만 피의자로 특정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가, 검찰의 보완수사 요구로 재수사를 해 4개월만에 2명에게 구속영장을 다시 신청했다고 한다”며 “그러나 그마저도 ‘주거가 일정하고 도주 우려가 없다’는 이유로 법원에서 기각됐다고 한다”고 강조했다.
송 원내대표는 “보완수사 요구가 없었으면 가해자도 제대로 골라내지 못할 만큼 무능한 경찰, 집단 폭력으로 사람을 죽였는데 주거가 일정하다는 한가한 소리나 하는 법원 모두 개탄스럽기 짝이 없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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