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태어나고 확실히 달라졌다"...'분유 버프' 트레이드 이적생의 더 커진 책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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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태어나고 확실히 달라졌다"...'분유 버프' 트레이드 이적생의 더 커진 책임감

LG는 2-5로 졌지만, 천성호는 시즌 첫 멀티 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를 쳤다.

지난해 여름 트레이드를 통해 KT 위즈에서 LG로 옮긴 천성호는 올 시즌 더 많은 기회를 받을 전망이다.

지금은 힘들 때 아내와 아들 생각에 '더 힘내야지' 생각한다"고 말했다.아내의 배려도 큰 힘이다.천성호는 "1년 전 몰디브로 신혼여행을 갈 때 아내가 처음으로 비즈니스석을 이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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