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밤 11시에 받은' 깜짝 콜업 연락, 부모님은 "긴장하지 말고 네 공 던져" 응원…롯데 1R 유망주 1군 데뷔, 149km 보여줬다 [부산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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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밤 11시에 받은' 깜짝 콜업 연락, 부모님은 "긴장하지 말고 네 공 던져" 응원…롯데 1R 유망주 1군 데뷔, 149km 보여줬다 [부산 현장]

신동건은 3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 2026 신한 SOL Bank KBO 리그 정규시즌 홈경기를 앞두고 1군에 콜업됐다.

2아웃을 잡은 신동건은 정준재에게 볼넷을 기록했지만, 김재환을 중견수 플라이로 처리하며 이닝을 마쳤다.

이날 신동건은 데뷔전에서 1이닝 1피안타 4볼넷 2실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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