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아리도 사람들이 손으로 쓰다듬어주는 것과 같은 부드러운 접촉을 긍정적인 경험으로 인식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브리스톨대 벤 르코르프스 박사팀은 4일 국제 학술지 동물 복지(Animal Welfare)에서 동물이 특정 경험을 어떻게 기억하고 평가하는지 측정하는 실험을 통해 사람과의 부드러운 접촉이 병아리의 공포를 줄이고 긍정적인 감정을 유발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병아리들은 실험자가 쓰다듬어주며 차분하게 말을 건 부드러운 접촉 공간에서 일관되게 더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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