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미국과 중국 등 해외 대학에서 공부하는 한국인 유학생이 팬데믹 이전의 절반 수준인 12만명대에 그친 것으로 조사됐다.
인기 유학 국가인 북미권과 유럽권 국가에서 해외 유학생 유입을 속속 제한하고, 세계적으로 고물가·고환율 흐름이 이어지면서 당분간 이들의 규모는 예년 수준을 회복하기 힘들다는 분석이 나온다.
국가별 현황으로는 미국이 33.3%로 가장 많았고, 호주(12.7%), 일본(11.2%), 중국(8.2%), 캐나다(8.1%), 독일(5.8%), 프랑스(3.3%)의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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