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 미국의 지상전에 대비해 주요 석유 항구의 방어를 강화하고 병력 확충에 나섰다고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란 혁명수비대(IRGC)가 보유한 1인칭 시점(FPV) 드론도 강력한 위협 수단으로 꼽힌다.
중부 이스파한 등 주요 도시와 인근 마을에 새로운 검문소가 설치됐으며, 미군에 맞설 자원병을 모집하는 '잔파다'(희생) 캠페인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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