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야구 전문 매체 '풀카운트'는 3일 "메이저리그는 올해부터 ABS가 도입되어 경기 흐름에 큰 영향을 주고 있다"며 "KBO리그는 2024년부터 ABS를 도입했지만, 챌린지 제도를 사용하는 메이저리그와는 다르게 모든 투구를 ABS로 판정하고 있다.이 때문에 이색적인 장면들이 화제가 된다"고 보도했다.
크게 벗어난 공을 포수가 글러브를 바닥에 대며 잡았음에도 스트라이크로 판정된 장면, 포수가 프레이밍을 하지 않은 것처럼 보이는 공도 존을 아주 살짝 스쳤다는 이유로 스트라이크가 선언 되어 타자가 어이없어 하는 모습 등이 담겨 있다"고 전했다.
또 "(미국) 팬들 사이에서는 '납득할 수 없다', '모든 공이 볼로 보인다', '이래서 챌린지 시스템이 거의 완벽한 거다'라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며 "메이저리그가 챌린지 제도를 선택한 이유로는 인간이 판정하는 것도 야구의 묘미 중 하나라는 점, 모든 판정을 로봇에 맡긴 마이너리그 경기에서는 볼넷이 증가해 경기 시간이 길어지는 원인이 되었기 때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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