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밴스 부통령이 '세금사기' 총책임자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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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밴스 부통령이 '세금사기' 총책임자 맡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일(현지시간) JD밴스 부통령이 복지예산 부당수급 등 세금에 대한 '사기 행위'를 차단 및 단속할 총책임자 역할을 맡는다고 밝혔다.

민주당 인사가 지자체장인 주에서 허위자료 등으로 혈세를 챙기는 '세금 사기' 내지 '복지 사기'가 빈발하고 있다는 판단 하에 정권의 2인자인 밴스 부통령에게 단속 총책임자 역할을 맡기겠다는 것이다.

한편 밴스 부통령은 헝가리 총선(12일)을 앞두고 부인 우샤 밴스 여사와 함께 오는 7∼8일 헝가리를 방문해 오르반 빅토르 헝가리 총리를 만나고 현지에서 연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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