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작기소 진상규명 국정조사] 박상용 검사 증인선서 거부로 파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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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기소 진상규명 국정조사] 박상용 검사 증인선서 거부로 파행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 수사를 담당했던 박상용 인천지검 부부장검사가 3일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첫 기관보고에서 증인 선서를 거부하고 38분 만에 퇴장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박 검사의 선서 거부를 둘러싼 파행과 별개로 국조특위에서는 쌍방울 대북 송금 수사의 실체를 놓고 여야 간 날카로운 공방이 이어졌다.

이 녹취는 이 전 부지사가 검찰에서 '쌍방울 측이 이재명 당시 경기도지사 방북 비용 등으로 800만 달러를 대납한 사실을 이 지사에게 보고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직후인 2023년 6월 19일에 통화한 내용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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