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트해 러시아 유조선 기름 유출…스웨덴 당국에 억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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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트해 러시아 유조선 기름 유출…스웨덴 당국에 억류

일명 '그림자 선단'에 속한 러시아 유조선이 발트해에서 기름 유출 사고를 일으켜 스웨덴 당국에 나포됐다고 AP통신 등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스웨덴 해안경비대는 이날 오전 유조선 플로라1(Flora1)호를 스웨덴 남부 위스타드 인근에 정박시켰으며 검찰이 환경 범죄 혐의를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스웨덴 당국은 제재 선박의 오염물질 배출을 추적해 환경 범죄 혐의를 확인한 건 처음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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