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의 소속팀 로스앤젤레스FC(LAFC)의 사령탑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이 손흥민의 '에이징 커브 논란'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도스 산토스 감독은 손흥민이 베테랑 선수라면 누구나 자연스럽게 겪는 시기를 보내고 있는 것뿐이라면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리오넬 메시 등 축구 역사에 남을 선수들도 비슷한 경험을 했다며 손흥민을 감쌌다.
국가대표팀에 차출된 선수들의 경기를 봤는지 묻는 질문이 나오자마자 "당신 쏘니(손흥민) 이야기를 하려는 게 아니냐"고 반문한 도스 산토스 감독은 "LAFC에서 손흥민의 역할은 달라지지 않았다.LAFC와 국가대표팀에서 손흥민의 역할이 비슷하게 흘러가고 있는데, 그는 커리어 초반 윙어에 가까운 선수였지만 이제는 이전에 비해 중앙 지향적인 선수가 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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