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프로배구 GS칼텍스가 5년 만의 챔피언결정전 우승까지 한 걸음만을 남겨뒀다.
GS칼텍스는 3일 경북 김천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5전3승제) 2차전에서 35점을 뽑은 '쿠바 특급' 지젤 실바(등록명 실바)를 앞세워 한국도로공사를 세트 점수 3-2(25-15 14-25 20-25 25-22 15-7)로 물리쳤다.
반격에 나선 도로공사가 삼각편대인 레티치아 모마 바소코(등록명 모마), 타나차 쑥솟(등록명 타나차), 강소휘를 앞세워 2, 3세트를 가져가며 2-1로 전세를 뒤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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