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창원 LG가 12년 만에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하며 4강 플레이오프(PO)에 직행했다.
시즌 36승 16패를 쌓은 LG는 2위 안양 정관장(33승 18패)과의 승차를 2.5경기로 벌려 남은 경기 결과와 관계 없이 정규리그 1위를 확정했다.
LG는 3쿼터 종료 직전엔 유기상의 외곽포가 림을 가르며 70-39로 달아나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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