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중동전쟁, 국제질서 흔들어"…마크롱 "폭력 진정돼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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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중동전쟁, 국제질서 흔들어"…마크롱 "폭력 진정돼야"(종합)

이재명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3일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중동 전쟁으로 인한 국제정세 위기 고조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에 마크롱 대통령은 "(한국과 프랑스가) 방위 분야에서 관계를 강화하고 중동사태의 상황을 안정시키기 위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호르무즈 (지역을) 포함해 폭격과 폭력이 진정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과 마크롱 대통령은 회담 후 양국의 포괄적 협력 강화 방향을 담은 공동 성명을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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