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학부생 로버팀, 세계 최대 화성탐사 대회 본선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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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학부생 로버팀, 세계 최대 화성탐사 대회 본선 진출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학부생 로봇 동아리 소속 로버팀 'MR2'가 미국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대학생 화성탐사 로버 경진대회인 '2026 유니버시티 로버 챌린지(URC)' 본선에 진출했다고 3일 밝혔다.

참가팀들이 직접 제작한 탐사 로버(사람 대신 이동하며 탐사하는 로봇 차량)를 활용해 ▲생명 탐사 ▲물품 운송 ▲장비 조작 ▲자율 주행 등 4개 임무를 수행하며 기술력을 겨룬다.

본선 대회는 내달 27일부터 30일까지 미국 유타주 MDRS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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