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꺄트린느 보트랭 프랑스 국방부 장관과 한·프랑스 국방장관회담을 개최하고, 지역 안보정세와 양국 간 국방 및 방산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안 장관은 “북한의 핵·미사일 능력 고도화와 북러 간 불법적군사협력이 한반도는 물론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정에 중대한 도전이다”며 “우리 정부의 한반도 비핵화 및 항구적 평화정착 노력을 위한 프랑스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국방부는 “양 장관은 프랑스와 한국이 각각 세계적인 기술력과 경쟁력을 보유한 방산 협력 파트너라는 점에 공감하고, 상호보완적인 방산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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