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당국이 역사박물관의 핵심 전시관을 6년 만에 다시 열면서 6·4 톈안먼 민주화 시위 언급을 빼고 영국 식민지 시기와 관련된 내용을 축소하거나 비판적으로 묘사했다.
또 이전 전시에서는 홍콩이 영국에 '할양됐다'고 돼 있었으나 새 전시에서는 영국이 홍콩을 '강점했다'로 바뀌었다.
이전에는 홍콩의 일제 강점기 역사를 간략히 언급하는 정도였으나 새 전시에서는 중국 본토에서의 항일 전쟁 내용이 다수 추가됐으며 경제적 약탈과 민간인 학살, 위안부 관련 등 일본군이 홍콩에서 저지른 만행에 대한 내용도 새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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