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우크라이나 다음 공격 목표는 발트 3국과 핀란드 등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동부전선 국가가 아니라 독일이라고 유럽 안보전문가가 주장했다.
3일(현지시간) 독일 매체들에 따르면 에르키 코르트 에스토니아 국가안보연구소장은 폴란드 주간 프프로스트 인터뷰에서 "러시아가 나토 변방을 공격해서 뭘 얻겠는가"라며 "푸틴에게 중요한 건 나토 후방을 무력화하는 것이다.그곳이 독일"이라고 말했다.
코르트 소장은 "독일은 러시아와 국경을 맞댄 나토 전방 국가들의 후퇴 거점이다.이곳을 먼저 공격하지 않고서는 에스토니아나 수바우키 회랑 공격이 성공할 가능성이 전혀 없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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