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여야정 회동'에 "벼랑끝 민생 어려움 가감 없이 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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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여야정 회동'에 "벼랑끝 민생 어려움 가감 없이 전할 것"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대표가 7일 청와대에서 열릴 여야정 민생경제 협의체 회담과 관련, "벼랑 끝에 몰린 민생의 어려움을 대통령에게 가감 없이 전달하고 대안을 제시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회동 성사 배경에는 이 대통령이 시정연설을 위해 전날 국회를 찾은 것을 거론하며 "어제 장동혁 대표와 이 대통령 간 회동에서 이 대통령이 먼저 오찬 회동을 제안했다"고 말했다.

장 대표의 당일 불참 통보로 지난 2월 청와대 회동이 무산됐는데 이번에 다시 회동하는 이유에 대해 박 수석대변인은 "지금은 상황이 많이 다르다.중동 전쟁 등으로 민생의 어려움이 벼랑 끝에 몰려있고 환율, 물가 등 여러 문제가 넘치는 상황"이라며 "하루빨리 이를 해결하기 위해 여야정이 머리를 맞댈 시기"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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