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금 미지급 기소된 쿠팡풀필먼트, 민사소송도 근로자에 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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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금 미지급 기소된 쿠팡풀필먼트, 민사소송도 근로자에 패소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 전·현직 대표들이 퇴직금 미지급 혐의로 기소된 가운데 법원이 퇴직금 청구 소송을 낸 전직 CFS 근로자의 손을 들어줬다.

사건을 재수사한 특검팀은 지난 2월 쿠팡 일용직 근로자의 상용성이 인정된다고 보고, CFS 전·현직 대표를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엄 전 대표 등은 2023년 4월 근로자들에게 불리하게 CFS의 취업 규칙을 변경해 일용직 근로자 40명의 퇴직금 1억2천여만원을 지급하지 않은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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